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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11명
남구 양림동 거주 모자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02 [11:3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갖고 추가 확진자 발생상황과 신천지 교인 조사 및 검사 현황 등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2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 남구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 모자이며 1일 오후 전남대병원 선별지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었고,  오늘 2차 정밀조사 결과에서도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양성 판정된 확진자 모자를 전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격리조치 하였으며 동거인 여자 1명은 검사 중으로 자가격리 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 동선은 확진자 H는 2월 28일 8시 10분경 대인동 소재 롯데백화점 별관 주차장에 주차, 8시15분경 대인동 소재 광주우체국 본점으로 이동, 18시 34분경 자차로 양림동 소재마트(마트로양림점, 양림로 47-2) 방문 후 귀가.2월 29일 종일 자택 머무름, 3월 1일 10시 15분경 학동 소재 ATM(학동우체국 ATM), 제봉로 31) 방문, 10시 25분경 자차로 양림동 소재 광주양림교회(계단교회, 백서로73) 방문하여 예배 참석(2시간 정도 머무름) 후 귀가, 13시경 자차로 전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후 귀가,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자는 2월 29일 18시 15분경 양림동 소재 마트(마트로양림점, 양림로 47-2) 방문 후 귀가
3월 1일 9시경 도보로 양림동 소재 광주양림교회(계단교회, 백서로73) 방문하여 예배 참석(1시간 10분정도 머무름), 14시경 자차로 전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후 귀가, 자가 격리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 동선은 확진자의 진술에 의한 것이며 현재 역학조사팀이 CCTV확인, 카드결제 내역, GPS 등을 통해 일치여부와 추가동선 여부를 심층조사 중이다.
 

시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어제 확진자 자택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하였고 확진자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광주우체국 대인동 본점과 광주양림교회(계단교회, 백서로73)에 대해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당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의 추가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관제요원과 역학조사관을 긴급 투입해 추적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역학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동선도 결과는 파악되는 대로 시민들께 즉시 알려드리고, 방역소독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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